수주팔봉 홍보 노래 안내판 파손... '충주관광도시' 헛구호 우려

[충주=내외뉴스통신] 김의상 기자 = 충주시 유원지를 사실상 방치하고 있다는 지적이 고개를 들고 있다.

‘충주관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시가 주요 관광지가 될 수 있는 수주팔봉 유원지 관리에 소홀한 모습을 보이며, 시설물 관리부재로 인해 이곳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시민들의 안전불감증에 유발 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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