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JTBC 인기 예능프로그램 ‘뭉쳐야찬다’는 한국 스포츠에서 일인자로 불렸던 전설들이 전국 축구 고수와의 대결을 통해 조기 축구 전설로 거듭나는 스토리를 그린 예능프로그램이다. 중년이 된 스포츠 영웅들을 지원하기 위해 종근당건강의 ‘리얼맨’이 공식 스폰서로 나섰다.

이 프로그램은 중년의 나이에 접어든 스포츠 예능인들에게서 느낄 수 있는 남성들의 기력과 활기에 대한 이야기로 많은 중년 남성들로부터 공감을 얻고 있다.

10월 20일(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선수들의 승부욕을 끌어올리기 위한 안정환 감독의 특별 조치가 공개된다.

'필패 듀오'인 허재와 김용만을 주장으로 두 팀으로 나뉜 멤버들은 '뭉쳐야 찬다' 팀 전체 회식비를 걸고 대결을 진행했다. 회식 메뉴가 한우로 정해지면서 전설들은 그 어느 때보다 가장 뜨겁고 치열한 승부를 펼쳤고 이날 경기장면에서는 유니폼을 입은 ‘뭉쳐야찬다’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니폼에는 ‘남성의 활력! 리얼맨’이 보였다.

‘뭉쳐야찬다’를 제작지원하게 된 리얼맨은 MR-10성분과 은행잎추출물 등이 주원료로 포함되어 ‘갱년기 남성 건강, 지구력 증진,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받은 바 있다.

리얼맨 관계자는 “지치지 않는 체력을 유지하고 싶은 남성이나 혈류 흐름을 원활하게 유지하고 싶은 남성, 회식과 야근이 잦은 남성, 체력 증진이 필요하거나 활기찬 하루를 보내고자 하는 남성에게 권할 만한 제품”이라며 “하루 1포(2정) 섭취로 간단하게 활력을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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