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청주 ‘직지배 전국 스쿼시 페스티벌’ 개막
2019 청주 ‘직지배 전국 스쿼시 페스티벌’ 개막
  • 이건수 기자
  • 승인 2019.10.1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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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9~20, 선수 · 동호인 300여명 참가해 열띤 경쟁
스릴 넘치는 진검승부...시도 간 화합 다져
▲ 19일 청주국제스쿼시경기장에서 개막된 '2019 청주 직지배 전국 스쿼시 페스티벌'에서 한범덕 청주시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이건수 기자)
▲ 19일 청주국제스쿼시경기장에서 개막된 '2019 청주 직지배 전국 스쿼시 페스티벌'에서 한범덕 청주시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이건수 기자)

[청주=내외뉴스통신] 이건수 기자= 유리벽 속의 환상적인 스포츠 '스쿼시' 의 짜릿함과 스릴 넘치는 승부, 그리고 화합을 다지는 2019 청주 ‘직지배 전국 스쿼시 페스티벌’이 19일 개막됐다.

청주가 직지의 고장임을 널리 알리고 스쿼시 저변 확대를 위해 충북스쿼시연맹과 청주스쿼시연맹이 공동 주최·주관하고, 청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300여 명이 참가해 19~20일 2일간, 청주 국제스쿼시경기장에서 열띤 승부에 돌입했다.

이날 오후 2시 진행된 개막식에는 한범덕 청주시장을 비롯한 김원관 아시아스쿼시연맹수석부회장, 허창원 충북도의원, 유경철 전 충북체육회 사무처장, 장홍원 청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그리고 충북스쿼시연맹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한범덕 청주시장은 “세계 문화유산 직지의 고장 청주를 찾아준 각 시도 스쿼시 선수들과 임원들을 열렬히 환영한다”며, “2일간 사고 없이 선의의 경쟁을 통해 심신단련은 물론, 선수 간 화합의 다지는 의미있는 행사로 진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 시장은 대회 경기장 시설을 둘러본 후 선수단들을 격려했다.

▲ 참가한 17개 시도 선수들이 고장의 명예를 걸고, 스쿼시 코트마다 짜릿한 명승부를 펼치고 있다. (사진=이건수 기자)
▲ 참가한 17개 시도 선수들이 고장의 명예를 걸고, 스쿼시 코트마다 짜릿한 명승부를 펼치고 있다. (사진=이건수 기자)

전국 최고의 참가율을 보이고 있는 청주 ‘직지배 전국 스쿼시 페스티벌’은 청주의 포근한 인심과 국토중심의 사통팔달 교통환경, 2017년 완공된 세계적 수준의 스쿼시 경기장, 그리고 청주 스쿼시인들의 열정으로 10년째 이어오고 있다.

경기방식은 11점 3게임 매치, 토너먼트형식으로 선수권 개인전, 학생부 개인전, 동호인 대회는 개인전(그린혼부, 미니엄부, 베테랑부, 마스터부), 단체전, 혼합복식, 남자복식, 여자복식, 전국 시·도 연맹 복식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시·도 대항 복식경기에는 16개 시∙도에서 32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개인의 실력 발휘는 물론, 고장의 명예를 위해 치열하면서도 훈훈한 분위기에서 진검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충북스쿼시연맹 이근백 회장은 “국제공인 최고의 시설을 갖춘 스쿼시장에서 어느덧 3번째 열리는 대회가 됐다.”며, “축제의 자리는 선수들의 자리인만큼 그동안 닦아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적도 거두시고, 시간을 내어 청주의 문화와 경관도 함께 접해보면서 아름다운 추억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geonbajangg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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