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이재훈 기자 = 혼성그룹 룰라 출신 가수 김지현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이날 룰라 멤버였던 이상민이 한 방송을 통해 가수 김지현의 근황을 전한 가운데, 다이어트 여신으로 불리는 그녀의 운동과 식이요법이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최근 가수 김지현은 언론 인터뷰에서 "40대라는 나이를 무시할 수 없었고 해가 갈수록 다이어트를 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이번에는 건강한 다이어트에 초점을 맞췄다"며 "활발한 방송을 위해 자기관리에 힘쓸 것"이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룰라 김지현'이 등극하며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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