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내외뉴스통신] 서월선 기자 = 1991년도 즈음 부터 구전으로 시작된 '최불암시리즈'가 최근들어 다시 유행하고 있다.
하루는 최불암과 금동이가 버스를 탔는데, 갑자기 둘이서 대성통곡을 하는 것이었다.
옆에 있던 승객이 왜 우냐고 묻자 최불암은 하차벨 위의 문구를 가리켰다.
"부자가 울면 문이 자동으로 열립니다!"
ss0149@nbnnews.tv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0797
관련기사
서월선 기자
ss0149@nbnnews.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