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플러스탠(plustan)이 경상남도 울산에 위치한 ‘애프터룸스’ 가구 매장에서 리네아 가구를 확인할 수 있다고 알렸다.

업체 측은 현재까지 가구를 오프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는 매장들은 주로 서울. 경기권이었기 때문에 내방하기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울산지역 가구 매장에도 오픈하게 되었다고 소개했다. 

가구 편집 매장인 애프터룸스에는 플러스탠의 리네아 컬렉션 중 일부 상품(tv stand display walnut black/side board white/sofa table white)을 전시 중에 있다. 

플러스탠 관계자는 “고급스러운 리네아 가구를 울산에서도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며, “직접 내방이 어려운 고객은 플러스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제품을 만나보실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울산 가구매장 ‘애프터룸스’는 중구 종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자세한 정보는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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