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연극영화과 입시전문 ‘무대광풍 연기학원’은 오는 11월 1일(금)과 11월 18일(월)에 ‘2020학년도 정시집중반’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잠실 무대광풍 연기학원은 박사/공채탤런트/현직 대학교수 경력의 오협 대표(백석대학교 연기예술전공 겸임교수)와 연극영화학과 입시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차별화된 연기훈련시스템 확립과 꼼꼼한 학생관리로 매년 입시에서 높은 합격률을 이뤄내고 있다. 또한 각종 경연대회에서 전국 최다 수상자를 배출하고 있으며, MBC탤런트극회로부터 믿을 수 있는 ‘바른 연기학원’으로 선정된 바 있는 신뢰를 바탕으로 한 연극영화과 입시전문 연기학원이다.

이번 ‘2020학년도 정시 집중반’은 한반 6명 소주정예반으로 운영되며, 정원이 마감되면 등록할 수가 없는 리얼 소수정예 입시연기학원이다. 수업은 주 6회(1회 3시간) 수업을 기본으로 진행하며, 보너스 수업으로 ‘광풍특훈’을 주 3회 실시한다. ‘광풍특훈’은 복싱 에어로빅과 태보를 활용한 무대광풍만의 특화된 신체트레이닝 훈련과 기본적인 호흡, 발성, 발음 훈련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시 집중반’은 기본기 훈련을 철저히 교육시키며, 학생의 장점이 잘 나타날 수 있는 작품으로 구성하며, 각 대학의 지정 희곡 읽기와 작품분석 뿐만 아니라 제시 대사, 즉흥 상황 훈련, 질의응답까지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교육시킨다. 특기 교육은 개개인별의 매력이 돋보일 수 있도록 개별 작품제로 진행하며 별도의 작품비는 없다.

송파구 무대광풍 연기학원은 현재 ‘정시 집중반’ 외에 2021학년도 대학입시반(현 고2 학생 대상) 11월 18일(월) 첫 개강을 목표로 모집 중에 있으며, 이외 예비입시반(고1~2), 중학생반과 예고입시반을 모집 중이다.

송파 헬리오시티 인근에 위치한 무대광풍 연기학원은 강동, 가락, 석촌, 문정 송파 지역 뿐만 아니라 강남, 강북, 성남, 분당, 하남, 수원, 안양, 구리, 남양주 등 경기도 일대와 재입시생은 지방에서도 올라와 등록을 할 정도로 바른 연기 교육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한편, 내년으로 10주년을 맞이하는 송파 무대광풍 연기학원은 현재 수강료 할인 이벤트 외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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