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병역명문가 문패 달아주기 사업’ 추진
계룡시, ‘병역명문가 문패 달아주기 사업’ 추진
  • 조영민 기자
  • 승인 2019.10.21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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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병역명문가에 감사와 존경을...”
계룡시 엄사면에 거주하는 병역명문가 최강호 씨(왼쪽)와 류병선 엄사면장(오른쪽). (사진제공=계룡시)
계룡시 엄사면에 거주하는 병역명문가 최강호 씨(왼쪽)와 류병선 엄사면장(오른쪽). (사진제공=계룡시)

[충남=내외뉴스통신] 조영민 기자 = 국방도시 계룡시가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병역명문가를 발굴하고 위상을 증진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계룡시는 지역 내 병역명문가에 문패 달아주며 존경과 감사를 전하고 있다.

계룡시 관내 병역명문가는 11 가문으로, 계룡시는 명문가에 대한 예우를 갖춰 관할 면‧동장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명패를 달아주고, 병역을 명예롭게 이행한 병역명문가의 보람과 자긍심을 드높였다.

이와 관련해 계룡시 관계자는 “병역명문가로 인정받으면 병무청과 협약을 맺은 국공립 및 민간시설 이용 시 감면 우대, 국군복지재단이나 군 마트 등 이용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대를 이어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병역명문가에 존경을 표하며 우리 후손들이 그 정신을 본받고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보훈정책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병역명문가’란 조부, 부‧백부‧숙부, 본인‧형제‧사촌형제 등 3대 가족이 모두 현역복무 등을 마친 가문을 말하며, 병역을 성실히 이행한 사람이 존경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병무청에서 병역명문가를 선정하고 있다.

dt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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