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배준철 기자

지난 5일 (사)세계한인여성회장협회가 주최하는 2019 세계한인여성회장단대회가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되었다.

정회원과 일반회원 포함 27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10명의 공동총재단으로 운영되는 한인여성회장협회에 신임 싱가포르 총재로 강미화 총재가 임명 되었다.

강미화 싱가포르 총재는 한국 및 싱가포르,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등 전 세계 글로벌 통합 비즈니스 활동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그 외에 국제적인 통합 비즈니스를 진행하는 법인사업체 ㈜ CONSEL 운영을 하고 여성 CEO 활동의 모범적인 사례를 보여주며 대표적인 사업모델로 투자유치, 마케팅, 소프트웨어개발, 프로그램개발, 인큐베이팅, 블록체인 등 통합 비즈니스 전문 기업으로 한국과 싱가포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신임 강 총재는 현재 사람과 사람의 연결고리 역할과 국가와 국가 간의 연결고리 역할을 성실히 진행하고 새로운 도전과 발전성에 모든 시선이 집중되고 있으며 믿음과 신뢰로 형성된 비즈니스 철학의 기본기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인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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