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내외뉴스통신] 최정현 기자 = 한남대 이덕훈 총장이 2학기 중간고사 시험공부로 지친 학생들과 함께 피자를 먹으며 격려하고 있다.

한남대는 이 총장이 22일 낮 12시 인사례교양동 앞에서 학생들을 이 같이 격려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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