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 기자

‘동백꽃 필 무렵 흥식이’ 배우 이규성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24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이 올랐다. 이와 함께 살인마 ‘까불이’ 유력용의자로 지목 받고 있는 흥식이, 배우 이규성이 주목 받고 있다.

이규성은 최근 자신의 SNS에 일상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타일과 감성이 돋보이는 이규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드라마 속 철물점 직원으로 활약할 때와는 사뭇 다른 느낌과 훈훈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규성은 1992년 생으로 올해 나이 28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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