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박노충 기자 = (주)프로미스랜드 윤국헌 대표이사와 내외뉴스통사 김광탁 대표이사는 10월 23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에 위치한 프로미스랜드 본사에서 도시보다 더 나은 여주 프로미스랜드 도시농부 프로젝트를 위해 상호간 업무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력은 상호간 협력을 통해 (주)프로미스랜드가 추진하는 여주의 도시보다 더 나은 농촌 만들기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긴밀한 협조관계를 구축하여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력  MOU 체결이다.

이날 업무협력 체결식에는 (주)프로미스랜드. (주)세움 윤국헌 대표이사와 내외뉴스통신사 김광탁 대표이사을 비롯해 (주)프로미스랜드 오주영 부사장, 김문선 전무, 이원우 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여주 프로미스랜드 도시보다 더 나은 귀농귀촌 스마프팜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발전 방향과 홍보전략 등을 구체적으로 협의했다.

프로미스랜드는 하늘다람쥐가 사는 천혜의 자연환경이 그대로 보존 된 여주의 대표적 청정 관광 휴양단지로 손꼽히는 명소로써 귀농, 귀촌의 꿈을 이루기 위한 230만평 규모 부지에 유럽형 고급주택 7,500세대 및 관광휴양시설(호텔, 리조트 등), 관광형 생산특화시설 및 경작지, 대안학교(기숙사), 교육시설 및 교육문화센터, 유통가공시설(커피, 초콜릿, 제빵 체험시설), 재래시장(야시장), 도로, 광장, 공원 등 도시기반시설, 기타 부대시설(영화, 골프, 수영, 찜질, 사우나, 키즈랜드, 병원, 영화관 음악, 미술, 도자기거리, 워터파크, 식물원, 동굴갤러) 등을 도시보다 더 나은 농촌을 만들고 있다. 

한편, 이날 협력 체결식에 (주)프로미스랜드 윤국헌 대표이사는 "여주 프로미스랜드는 세상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천연 자연환경이 갖춰진 도시보다 더 나은 귀농귀촌 주거단지이다"며 "이번 내외뉴스통신사와 업무협력을 통해 여주 프로미스랜드를 효율적으로 홍보 할 수 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내외뉴스통신사 김광탁 대표이사도 "여주 프로미스랜드의 도시보다 더 나은 스마트팜 귀농귀촌 프로젝트는 우리 세대가 꿈 꾸는 삶이다"며 "여주 프로미스랜드에서 도시보다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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