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집행유예냐 재수감이냐 내일 ‘운명의 날’
이재용, 집행유예냐 재수감이냐 내일 ‘운명의 날’
  • 김상미 기자
  • 승인 2019.10.24 11: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내외뉴스통신] 김상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국정농단 파기환송심이 내일 열린다.

24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부(정준영 부장판사)는 오는 25일 오전 뇌물공여 등 혐의로 기소된 이 부회장 등 삼성 임원 5명에 대한 파기환송심 첫 공판을 진행한다.

지난 8월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국정농단 상고심 선고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뇌물공여 혐의 등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2심 판결을 파기환송했다.

앞서 1심은 삼성이 국정농단 비선 실세인 최순실(최서원) 씨의 딸 정유라 씨에게 제공한 말 세 마리와 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지원한 후원금을 뇌물로 인정해 징역 5년을 선고했으나 2심은 이를 뇌물로 인정하지 않았다. 

이로 인해 1심에서 법정 구속됐던 이 부회장은 2심에서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으로 풀려났다.

한편, 이번 파기환송심에 큰 관심을 갖는 이유는 이 부회장의 집행유예냐 재수감이냐에 대한 여부가 달려 있는 ‘운명의 날’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sangmi8918@hanmail.net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258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회사명 : (주)내외뉴스통신
  • 제호 : 내외뉴스통신
  • 발행/편집인 : 김광탁
  • [뉴스통신사업]
  • 등록번호 : 문화 나 00023
  • 등록/발행일 : 2013-11-19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475
  • 등록/발행일 : 2017-04-20
  •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53 (마포트라팰리스) B동 1209호
  • 이메일 : nbnnews1@naver.com
  • 연락처 : 02-786-5680
  • 팩스 : 02-786-626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혜민
  • 사업자등록번호 : 107-87-66774
  • 내외뉴스통신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내외뉴스통신.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