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이재훈 기자

그룹 구구단 김세정이 SNS를 개설한 첫 셀피를 올려 관심을 받고 있다.

SNS를 개설한 구구단 김세정은 자신의 SNS에 "SNS 어려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최근 김세정은 구구단 공식 SNS에 아이폰 11 PRO를 사용하는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세정은 아이폰 11 PRO를 손에 쥔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김세정은 연습실에서 내추럴한 모습으로 자연스러운 청순미를 뽐냈다.

김세정의 새로 개설한 SNS 아이디는 김세정의 이름과 생일에서 착안한 것으로 추정돼 시선을 모았다.

김세정은 2017년 활동을 종료했던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로 팬들의 곁을 찾을 예정이다.

김세정은 KBS2 예능프로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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