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기획 /인공지능 , 기업이 말 하다] ① 나를 지켜주는 인공지능
[연속기획 /인공지능 , 기업이 말 하다] ① 나를 지켜주는 인공지능
  • 편집국
  • 승인 2019.10.28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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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시간 365 일 단 한 순간도 쉬지 않고 범죄 행위 및 침입자를 감시 …

보안 시장에서도 인공지능이 관건이다 ?
사진= 황순용 세계드론안전보안협회 원장(왼쪽)과 전형진 주식회사 리본소프트의 회장(오른쪽) MOU 체결
사진= 황순용 세계드론안전보안협회 원장(왼쪽)과 전형진 주식회사 리본소프트의 회장(오른쪽) MOU 체결

 

[내외뉴스통신] 편집국 = 우리는 CCTV의 감시하에 살고 있다. 어딜 가든 CCTV의 사각지대를 찾기란 하늘의 별 따기다. 하지만 정작 범죄의 순간 CCTV는 그저 관찰자가 되어버린다. 만일 이런 CCTV가 지능을 가지고 스스로 범죄 현장 발견 즉시 경찰에 신고하게 된다면 안전한 사회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국내 인공지능 전문 개발업체 리본소프트는 안면인식 , 이미지 인식 기술을 보유하여 인공지능 시장에서 두각을 보이 는 강소기업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 그 중심축 인 전형진 회장 은 언젠가 인공지능이 사람과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함께 유토피아를 만드는 세상을 꿈꾸는 기업가이며 언젠가는 인공지능이 생활에서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2019년 현재, 인공지능은 과도기를 겪고 있다. 우리의 삶에 녹아 들어 있으면서도 인공지능에 불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 생활이 편해졌다며 인공지능의 도입을 반기는 사람이 공존하는 사회에서 인공지능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는지도 모른다. 특히 개인의 삶을 지켜주는 보안산업에서의 인공지능은 어떨까? 전형진 회장에게 인공지능의 미래에 대해 심층적으로 물었다 .

 

▷인공지능이 보안을 맡게 된다면 어떻게 된다고 생각하나?

1년 365일 24시간 쉬지 않고 모든 상황을 감시하는 인공지능 세상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유토피아가 될 지도 모른다. 인력으로 대체할 수 없는 부분마저 대체할 수 있는 인공지능 이야말로 우리가 원하는 보안 솔루션의 완성형이 아닐까 생각한다.


▷정확하게 보안에서 인공지능이 하는 보안의 역할이 무엇인가?

가장 기본적으로 사람의 얼굴을 인식하는 딥러닝(Deep Learning)된 인공지능을 통해 보안 출입이 가능해지고 사람의 행동을 이미지 인식하여 피아식별이 손 쉬워진다. 인공지능이 미리 입력된 행동 패턴을 딥러닝하여 미리 범죄 행위를 예측해 사전 방지하거나 범죄 발생 시 반응속도에서 뒤쳐질 일은 없다.

사진=드론을 이용한 행동인식과 이미지인식으로 사람과 사물을 판별하는 딥러닝
사진=드론을 이용한 행동인식과 이미지인식으로 사람과 사물을 판별하는 딥러닝

 

▷리본소프트도 관련 사업에 대해 준비하고 있는가?

맞다. 앞서 언급했던 안면인식의 경우 리본소프트의 독자 기술로 안면인식 시스템 솔루션의 개발을 완료했고 리본소프트의 보안 솔루션 ‘리본페이스’가 국내 메이저 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일부 부서에 우선 설치하여 운용 중에 있다.

두번째는 행동인식 보안 솔루션의 개발이다. 앞서 말한대로 안면 인식을 넘어 사람의 행동을 인식하고 예측하는 단계로 나아갈 것이라 생각한다. 현재 내년 중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에 있으며 현재는 인공지능에 사람의 행동패턴을 분석하여 이미지 인식에 중점을 두고 있다. 행동인식은 상황에 대한 다양한 판단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기능과 용도에 따라 나눌 수 있다.

먼저 드론을 이용한 행동인식 보안 솔루션은 이동이 쉽다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피아식별, 전술 훈련, 수색 등 군사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극한 상황에서 인력을 대신해 정찰, 감시가 가능하고 인물에 대한 다양한 특징을 실시간으로 한 번에 잡아내기 때문에 신체적 특징, 걸음걸이, 유니폼, 행동, 상태까지 파악할 수 있어 1년 365일 물 샐 틈 없는 철통보안을 유지할 수 있다.

다음으로 현재의 CCTV는 범죄 발생 이후에 증거로 활용되지만 행동을 인식하는 인공지능 시스템을 개발한다면 사람의 행동을 실시간으로 인식하여 거동수상자를 색출, 수상한 움직임을 사전에 예측해 경찰에 자동으로 신고조치를 하여 범죄가 일어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한다.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거나, 아동 납치, 성범죄, 공항테러 등 수 많은 범죄 행동을 사전에 발견하여 발생을 방지하거나 도망치는 범죄자의 동선을 끝까지 추적하여 검거에 도움이 되는 CCTV보안 추적 솔루션을 개발하여 범죄가 없는 세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진=도로에 설치된 CCTV로 행동인식으로 사람을 판별
사진=도로에 설치된 CCTV로 행동인식으로 사람을 판별

 

▷AI가 오인할 확률이 있지 않은가?

현재 그런 가능성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현재의 인공지능은 딥 러닝 기반이며 수만가지의 데이터를 학습시키기 때문에 수만명의 사용자를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가지고 다시 학습을 거쳐 더욱 더 정밀하고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다. 리본소프트의 안면인식 시스템의 경우 이미지 딥 러닝을 통해 수백만개의 데이터 훈련을 마쳤다. 그 결과 사람의 진짜 얼굴과 가짜 얼굴을100%에 가깝게 구분하는데 성공하였으며 사진이나 동영상, 안면 복제 가면을 이용한 스푸핑 공격을 방어가 가능하다.

사진=행동인식으로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CCTV
사진=행동인식으로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CCTV

 

▷리본소프트의 미래 계획에 대해 알고 싶다.

리본소프트는 두가지의 AI 보안 솔루션 개발을 바탕으로 앞으로 많은 산업에 도입될 인공지능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이며 두 번째 목표는 솔루션의 성능을 유지하며 소형화에 성공하여 무인 상점, 편의시설, 가정용 도어락 등 일상생활에서 보안이 필요한 분야에 보급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주식회사 리본소프트는 2018년 설립되어 AI, 딥 러닝전문 IT업체로 설립 1년 만에 자체기술 안면인식 AR기술로 특허를 출원하였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개발된 안면인식기를 국내 메이저 은행에 납품해 그 뛰어난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비록 중소기업이지만 독자 개발한 안면인식 기술로 강소기업으로 거듭난 리본소프트에는 한계가 없어 보이며 앞으로 리본소프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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