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제이앤코슈의 프리미엄 펩타이드 브랜드 ‘닥터펩티(DR.PEPTI+)’가 첫 시그니처 라인인 ‘V-NERGY 에센스와 크림’을 출시, 1,2차 사전예약을 통해 각각 4분, 15분만에 출시 전 전량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브이너지(V-NERGY)는 ‘볼륨(VOLUME)’과 ‘에너지(ENERGY)’의 합성어로, 지치고 힘없는 피부에 볼륨 에너지를 부여하여 더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프리미엄 라인이다.

에센스와 크림으로 구성되어 있는 ‘브이너지(V-NERGY)’는 노나펩타이드-1이 ‘피부 알람 세포’라고 불리는 미토콘드리아를 활성화 시켜 피부 본연의 에너지를 강화하는데 도움을 주고, 피부가 빠르게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브이너지 에센스’는 세계적인 원료 회사로 알려진 프랑스 세더마사의 보르피린과차세대 산화방지제 1등급으로 주목 받는 이데베논의 액티브 성분을 캡슐화 한 ‘브이베논 캡슐’이유효성분을 최적의 상태로 피부에 전달, 흡수율을 높이는데 주목했다.

닥터펩티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한 브이너지 라인은 미백, 주름개선 2중 기능성 제품으로 10가지 이상의 펩타이드와 보르피린, 이데베논, 검은서양송로추출물 등 더 다양하고 강력해진 성분들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 탄력과 생기를 되찾아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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