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내외뉴스통신] 강기동 기자= 서울지역 농협퇴직동인회는 29일 충남 예산군 삽교읍 이상복씨 사과농장에서 수확을 앞두고 마지막 상품성을 높이기 위한 일손돕기에 나섰다.

퇴직동인회 회원 50여명은 수확전 사과 표면에 닿는 일조량을 골고루 공급해주기 위해 나무에 매달린 사과의 방향을 틀어 돌려주는 작업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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