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원종성 기자 = 동안 피부와 러블리한 매력의 배우 이유리와 하이엔드 홈케어 뷰티 브랜드 DPC가 함께한 뷰티 화보가 마리끌레르 11월호를 통해 공개되었다.

공개된 화보 속 이유리는 청순하면서도 한층 우아해진 모습을 선보였으며, 특히 20대 못지 않은 생기있고 깨끗한 피부가 돋보인다. 

또한, 촉촉하면서도 은은한 광채가 흐르는 볼륨감 있는 피부가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이번 화보에서 그녀는 최근 DPC에서 선보인 ‘DPC 핑크 아우라 쿠션 페이스 리프트’로 피부 메이크업을 진행했다. 

이유리는 지난 2017년부터 DPC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평소에도 DPC 제품으로 색조 메이크업을 즐겨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4년 ‘왔다! 장보리’를 통해 연민정이라는 희대의 캐릭터를 연기한 이유리는 이후 출연했던 ‘아버지가 이상해’의 변혜영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조정래 감독의 영화 '소리꾼'을 차기작으로 선택하고 현재 촬영 중에 있다.

깨끗한 피부와 고혹적인 매력을 선보인 이유리의 화보는 마리끌레르 1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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