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내외뉴스통신] 송호진 기자 =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황선도)은 오는 11월 1일 서울 세종호텔에서 ‘공해상 해양유전자원 지식재산권 대응전략 연구 세미나’를 개최한다.

국립외교원의 심상민 교수가 좌장을 맡고 최광천 연구원(국립해양생물자원관), 김선화 연구원(한국해양과학기술원), 이인혜 선임연구원(지식재산연구원), 한덕훈 전문연구원(한국해양수산개발원) 총4명이 각각 공해상 해양유전자원의 연구와 개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식재산권 및 전통지식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 시간에는 박수진 연구위원, 최지현 부연구위원(한국해양수산개발원), 이창열 선임연구원(한국해양과학기술원), 이혜리 변리사(정진 국제특허법률사무소)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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