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편익 생각치 않고 제천시민들이 통행하는 통행로에 안하무인 현수막 설치

1m 50cm 높이로 현수막 설치하여 시청을 찾는 시민들 누구를 위한 공무원인지 "원성"

 

[제천=내외뉴스통신] 조영묵 기자 = 제천시청 민원을 위해 찾는 시민들이 제천시 공무원노조가 설치한 현수막으로 인해 시청을 향해 큰절을 하는등 민원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으나 시청공무원들은 전혀 아랑곳 하지 않고 있어 그들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지 많은 시민들에 원성이 일고있다.

제천시청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지 시민들이 통행하는 계단입구에 1m 50cm 낮은 높이로 현수막을 설치하여 시청을 찾는 민원인들이 어쩔수 없이 시청을 향해 고개를 숙이고 통행하고 있으나 제천시청 공무원들은 전혀 나 몰라 하고, 불편하며 돌아서 통행 하라고 제천시청에서 근무하는 한 공무원은 말하고 있다.

진정 제천시 공무원들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지!

자기들 밥싸움을 위해 시민들 불편은 생각치 않고 시민들 통행하는 통행로에 현수막 걸고 싸우는 공무원노조는 진정 이들이 시민을 위한 행정을 펼칠지 의문이 일고있다.

제천시청은 시민을  위해 존재하는 시청인지 , 제천시 공무원노조 사익을 위해 존재하는지 많은 시민들은 묻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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