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부문 경상남도 통합스쿼시 회장으로 공로를 인정받아

[경남=내외뉴스통신] 이준화 기자= 정규헌 바른미래당 경남도당위원장이 경상남도 통합스쿼시 회장으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한국교육신문연합회 주최로 열린'제6회 대한민국 교육공헌대상 생활체육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정 위원장의 이날수상 소감에서 "10년전 스쿼시의 불모지였던 경남스쿼시를 반석위에 올린 '경남체육의 숨은 조력자로 2017년 제주에서 열린 전국생활체육 대축전에서 종합우승을 비롯하여 그외에도 전국체육대회에서 경남스쿼시를 전국3위에 3차례나 성적을 거둔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고 말했다.

한편 정 위원장은 올해 100회 전국체육대회를 종합3위의 반열에 오르게한 살아숨쉬는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의 융합에 전문 조력자 역활을 충실히 했다.  ljhnews2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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