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이재훈 기자

다섯손가락 이두헌과 가수 유열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는 다섯손가락 이두헌과 유열이 국밥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열은 최근 개봉한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에 대한 질문에  "제작 소식에 너무 놀라고 감사했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 같았다"고 말했다.

또한 유열은 결혼 7년 차  아내와 아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근황을 알려 훈훈함을 자아냈다.

유열은 1986년 한국외대 재학 당시 MBC '대학가요제'에서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로 대상을 차지,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1987년 1집 '유열'을 발표했으며 그해 MBC 10대 가수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두헌은 최근 유열의 음반 프로듀서 작업뿐만 아니라 기업 강의 전문회사 CEO로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근황을 알렸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휴 계약 없이 본지 기사를 상습 도용 중인 일부 언론사의 경우, 재차 도용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사전 고지하는 바입니다.
 

holic1007@naver.com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7059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