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오재원 기자= 

여행, 캠핑, 낚시 등 블루투스 스피커를 필수품으로 챙기는 사람들이 늘어 나면서 블루투스 스피커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음악을 많이 듣고 평소에 유선으로 사용하던 스피커들의 시장보단 무선으로 이용가능한 블루투스 스피커가 인기를 토대로 새롭게 출시되는 블루투스 스피커가 엄청 많지만, 가격대가 천차만별이라 소비자 입장에서는 고려해야할 부분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사운드바이감성에서 가성비를 중심으로 출시한 'LUNA' 작지만 강한 사운드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음향기기 전문 브랜드, 사운드바이감성의 신제품 루나(LUNA)는 최대 10m까지 무선으로 연결이 가능한 블루투스 5.0 칩셋을 탑재하였으며 중저음이 강화된 5W 출력의 선명하고 강력한 3D 사운드로 실내는 물론 야외에서 음악, 영화, 드라마, 유튜브 등 원하는 멀티미디어를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자석이 붙는 곳이라면 어디든 붙는 마그네틱 소재로 자유로운 탈부착이 가능하며 루나라는 이름에 걸맞는 매력적인 디자인과 감성적인 LED빛을 더해 무드등 역할까지 톡톡히 한다.

특히 가장 눈에 띄는 장점은 2개의 루나가 동시 연결되는 TWS 기능으로 2개의 블루투스 스피커 출력을 합쳐 10W로 강력한 3D 사운드를 느낄 수 있는 기능과 핸즈프리 통화 기능까지 포함되어 있다.

사운드바이감성 신제품, 루나(LUNA) 블루투스 스피커의 가격은 1개 29,900원, 1+1 49,900원이며 현재 출시기념 1+1 행사로 가족이나 연인, 친구에게 선물하기도 좋다.

사운드바이감성 관계자는 "휴대하기 좋으면서도 성능은 꽉 찬 블루투스 스피커가 출시되었다"며 기존 사운드플로우(SOUNDFLOW)와 더불어 "루나"도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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