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동백 연세 세브란스 병원 개원과 더불어 의료 클러스터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들어설 최적의 조성지로 여겨지는 용인 동백지구가 주목을 받고 있다.

그 가운데 의료 클러스터의 중심축으로 기능할 연세의료첨단산업단지의 용인 동백지구 착공과 더불어 연세의료복합단지의 중심인 경기도 용인 동백 세브란스 병원 주변이 핫 한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용인 동백 메디슨타워는 바로 이러한 용인 지역의 새로운 핫플레이스, 동백역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최첨단 근린상가이다.

전문가들의 진단에 따르면 용인 동백 메디슨 타워는 동백 연세 세브란스 병원 앞에 위치해 있어 지리적 입지도 탁월하다. 여기에 1층에는 대형 약국 분양을 시작으로 2~4층은 치과, 내과, 가정의학과, 통증의학과, 산부인과 등 각종 의원이 입점할 계획이라고 하여 더욱 각광받고 있다.

지하 3층부터 지상 4층까지 상당한 공간을 확보한 용인 동백 메디슨타워이기에 휴게공간도 널찍하다. 아울러 산후조리원, 뷰티샵, 비만클리닉, 의료기기 전문 상사 등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용인 동백 메디슨타워는 용인세브란스병원이라는 고정적인 대단위 수요 창출이 가능한 배후지 외에도 인근에 스프링 카운티 자이 1천345세대가 10월 입주를 시작하여 또 하나의 대형 수요처가 가깝게 존재하는 데다 입지 자체도 6차로 대로변에 자리 잡고 있어 유동 고객 흡수가 상당히 용이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용인 동백 메디슨타워는 효율적인 매장 구성에다 더불어 대규모 주차공간 확보, 쾌적한 옥외 휴식공간까지 구성돼 있어 분양 후 입주자들의 만족도도 높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분양상담과 관람 문의를 위해서는 미리 전화로 상담 예약 후 용인 동백 메디슨타워 분양 홍보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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