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오재원 기자= 

 

 

이제 전국적으로 스마트폰이 대중화되어진 요즘 대중교통을 이용해보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거나, 영화, 드라마, 유투브등 자기가 원하는 영상을 시청하는 사람들이 많아 지고 있다. 이로 인하여 유선이 아닌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의 판매량이 급증하여 여러 브랜드사에서도 서둘러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하지만, 해외직구를 통하여 구입한 블루투스 이어폰 경우 소비자들 사이에서 불만이 쏟아지고 있어 큰 화두가 되어지고 있어 앞으로 어떻게 변화가 이루어질지 주목이 되고 있다.

최근에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시장 규모가 점점 커지면서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지만, 소비자들에겐 비싼 제품보단 가성비가 중심이자
가격과 기능이 우수한 제품으로 이목이 더 집중된다는 니즈가 파악되고 있다. 기존 뫼비우스(MOEBIUS) 제품으로 국내에 큰 인기몰이를 한
사운드바이감성에서 "J에게"라는 새롭게 출시한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가성비를 중심으로 가격은 동급대비 우수한 기능으로 큰 인기를
받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갖고 있다.

사운드바이감성에서는 출시기념 1+1이벤트를 진행하고있어, 많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J에게" 블루투스 이어폰의 주요 기능으로는 블루투스5.0+EDR, 무선충전, HIFI, 노이즈캔슬링, 자동페어링, IPX7방수등급, 1유닛(4g),
우수한 동급대비 최신 기능을 바탕으로하여 출시하였다. 가격은 가성비가 중점이므로 1개 39,000원, 1+1 64,5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다양한 스마트한 최신 기능으로 가족이나 연인, 친구에게 선물하기도 좋은 메리트가 있다.
가성비가 좋아 고가의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던 소비자층도 관심을 갖고 있으므로 높은 판매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방수기능 IPX7등급인 완전방수 등급에 해당되기 때문에 한층 더 고장 우려를 축소 하였기 때문에 제품의 스펙이 상당하다.

또한, 사운드바이감성 마케팅 관계자는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은 비쌀 필요가 없다. 충분히 저가의 제품으로도 고가의 제품의 기능구현이 가능하다"
라고 메세지를 전달하여 기존 뫼비우스(MOEBIUS)과 더불어 "J에게"도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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