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카톡서 메일도 주고받는다
이제 카톡서 메일도 주고받는다
  • 김상미 기자
  • 승인 2019.11.05 15: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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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메일’ 베타 서비스 출시
카카오톡에서 이메일을 주고받을 수 있는 ‘카카오 메일’ 서비스가 5일 시작됐다.
카카오톡에서 이메일을 주고받을 수 있는 ‘카카오 메일’ 서비스가 5일 시작됐다. - 사진/김상미 기자  -

 

[내외뉴스통신] 김상미 기자 = 카카오톡(카카오)에서 이메일을 주고받을 수 있는 ‘카카오 메일’ 서비스가 시작됐다. 정식 서비스는 내년에 이뤄질 예정이다.

카카오는 5일 “카카오계정을 기반으로 사용하는 ‘카카오메일’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카카오 메일은 별도의 앱을 설치하지 않고 카카오톡 더보기탭의 ‘메일’ 버튼을 통해 접근해 신규 메일 주소를 만들어 이용 가능하다.

카카오는 “메일 수발신, 대용량 파일 첨부 등의 기본적인 기능과 함께 접근성·편의성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메일은 스마트 분류함을 통해 청구서, 쇼핑, 소셜, 프로모션 등의 메일을 자동 분류한다.

또 불필요한 메일은 7일이 지나면 휴지통으로 이동하는 등 효율적 메일함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카카오메일 시범 서비스는 iOS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 카카오톡 어플을 v.8.6.0 이상으로 업데이트 한 뒤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베타 서비스로 출시하는 카카오메일은 앞으로 카카오톡의 다양한 기능들과 연계해 고도화해나갈 계획”이라며 “앞서 출시한 서랍, 캘린더 등과 함께 카카오톡 내 새로운 '도구형 서비스'로 자리잡아 이용자들을 도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는 카카오메일 출시에 앞서 이용자가 원하는 메일 주소를 신청해 선점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당첨자는 카카오메일 서비스가 시작되는 이날부터 30일까지 등록 절차를 거쳐 해당 메일 주소를 사용할 수 있다.


sangmi89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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