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이재훈 기자

'1박 2일' 시즌4에 배우 김선호가 합류할지 누리꾼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11월 5일 김선호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측은 매체를 통해 "최근 1박2일 측과 미팅을 한 것은 맞지만, 결정된 것은 없다. 출연 여부는 방송사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입장"이라고 알렸다.

앞서 김선호는 MBC '투깝스', tvN '백일의 낭군님',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2' 등에서 활약했으며 현재 tvN '유령을 잡아라'에 출연 중이다. 

한편 김선호의 '1박 2일' 출연이 확정되면 데뷔 후 첫 고정 예능에 출연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휴 계약 없이 본지 기사를 상습 도용 중인 일부 언론사의 경우, 재차 도용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사전 고지하는 바입니다.
 

holic1007@naver.com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7565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