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인체적용시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파이토뉴트리’의 대표 제품인 ‘곤약 세라미드’가 최근 연이어 방송에 출연하며 피부 영양제 시장에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곤약 세라미드는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곤약감자추출물’을 원료로 한 이너뷰티 제품이다.

글루코실 세라마이드 성분이 풍부히 함유된 곤약감자추출물은 피부장벽의 기능이 주목받음에 따라 피부 영양제 원료로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곤약 세라미드는 곤약감자추출물을 원료로 한 제품들 중 지난 2018년 최대 생산량 및 판매량을 기록했다. 실제로 곤약 세라미드는 11월 5일 현재까지 자사몰과 스마트스토어를 도합해 누적 후기가 10,000여 개에 달할 정도로 장기간 꾸준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지난 10월 30일 방영된 ‘프리한 마켓10’에는 건조와의 전쟁을 위한 아이템으로 파이토뉴트리의 곤약 세라미드가 소개됐다. 해당 회차에서는 피부 보습 기능성을 인정받은 곤약감자 세라마이드에 대한 내용을 다루며, 대표 제품으로 곤약 세라미드가 소개됐다. 이와 더불어 곤약 세라미드가 건조한 기내에서 수분을 사수하고, 비행하면서 더 건조해진 피부를 위해 승무원들이 선택하는 제품이라는 내용이 나와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최근 SNS상에는 #승무원피부영양제 등의 태그로 곤약 세라미드와 히알라스킨의 인증 사진을 업로드한 게시글들이 늘어나 화제가 되고 있다. ‘히알라스킨’은 주원료 히알루론산과 함께 부원료로 엘라스틴, 저분자 콜라겐을 담아낸 파이토뉴트리의 또 다른 이너뷰티 제품이다. 

또한 지난 10월 5일 방영된 뷰티 트렌드 프로그램 ‘트렌드 위드 미 시즌 2’에는 MC 송해나가 일상을 공개하는 영상에서 피부 좋아지는 습관으로 곤약 세라미드를 섭취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해당 방송에서는 피부 표피층에서 세라마이드 성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과 함께, 스튜디오 현장에서 피부 속당김이 줄어든 것을 느꼈다는 감상이 이어져 출연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또한 해당 방송에도 파이토뉴트리의 ‘히알라스킨’이 등장해 두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히알라스킨과 곤약 세라미드의 묶음 상품은 지난 1월 네이버 쇼핑 BEST 100 히알루론산 카테고리의 인기 상품 1위를 기록하는 등, 함께 먹었을 때 더 좋은 제품으로 널리 알려진 바 있다.

파이토뉴트리 관계자는 “최근 ‘곤약 세라미드’가 연달아 방송에 등장하며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곤약감자추출물의 함량을 1.41mg으로 늘리는 등의 리뉴얼을 소비자들이 높게 평가해주셔서 다양한 매체들에도 소개되고 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곤약 세라마이드 대표 제품에 걸 맞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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