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이재훈 기자

견미리의 딸이자 이유비의 동생인 배우 이다인이 눈부신 매력을 뽐냈다.

최근 이다인은 자신의 SNS에 “Last Upload 우리끼리 카메라 한 대만 들고 재밌게 촬영해서 그런지 더 잘 나온거 같아. 즐겁고 행복했던 작업. 고마워 친구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타일링으로 완성된 이다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인형이라고 해도 믿을 듯한 이다인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1992년생인 이다인의 나이는 28세. 1990년생인 언니 이유비의 나이는 30세, 1964년생인 엄마 견미리의 나이는 56세다.

이다인은 작년 KBS2 드라마에 최서현 역으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이름과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이후 5월 종영한 KBS2 드라마에서 태강병원 법무팀장 이재인 역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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