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예산 철저히 심사하도록 하겠다” 밝혀

[서울=내외뉴스통신] 문병철 기자 = 이종배 의원(충북 충주, 자유한국당 /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는 국회에서 열리고 있는 '2020년 정부 예산안 심사'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 의원은 “내년도 예산안 가운데 복지예산 규모가 적정한지, 선심성 퍼주기 정책인지, 내년 총선을 염두에 둔 무차별적 복지정책은 아닌지 철저히 심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 참석, 대통령비서실 등 비경제부처 부분 심사 등 예산결산 심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충북 도내 지자체장 국회 의원실 방문하여 지역예산 확보 협조 등도 긴밀히 추진하고 있다. 

이종배 의원실 관계자는 “내년도 정부예산과 충주시, 충북도 주요예산에도 관심을 갖고 국비 확보에 이종배의원은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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