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 경제무역 수출길 열어 상당한 기대 효과

[내외뉴스통신] 박노충 기자 = 중국 서창동 미.중투자 기금 동사국 주석은 오는 11월 11일 서울프레스센터 19층에서 개최하는 ‘2019자랑스런세계인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중국 서창동 미.중투자 기금 동사국 주석은 중국 헬기산업발전을 위해 국가 방위산업에 혁혁한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으며, 중국 항공발전 뿐만아니라 중국 쓰촨성 대지진 참혹한 피해 현장에서 콘크리트 더미와 진흙 아래에 파묻힌 생존자 구조와 시신 발굴작업에 앞장서는 등 전세계 각 나라에서 구호물품 조달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그의 헌신적인 봉사정신은 전세계로 귀감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현재 세계 각 나라들과 중국 경제무역 활성화에 소신의 역활을 다하고 있으며. 한국에 대한 한류문화에도 많은 애착심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한국과 중국의 경제교류 관계에도 적극적인 경제무역 수출길을 여는데 앞장서고 있어 상당한 기대가 모아진다. 

오는 11월 11일에 개최되는 ‘2019자랑스런세계인대상’은 재)국제언론인클럽과 (재)기부천사클럽이 주최하고 '자랑스런 세계인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로서 한국과 국제분야에서 활동 중인 단체와 개인의 사회 기여도 및 공헌도, 발전 가능성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한 것이다. 

역대 수상자로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정세균 전)국회의장,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무성 국회의원이 자유한국당 당대표시절에 수상을 했으며, 여.야 국회의원 및 각 지자체 단체장 등 많은 나라 대사 등 연방의원은 물론 국제평화발전부분 반기문 UN전 사무총장을 비롯한 사회 각 분야의 훌륭한 명사들이 수상 했다.

한편, 수상자 선정위원회는 "이번에 개최하는 2019자랑스런세계인대상은 아시아의 노벨상으로 거듭나기 위한 발판으로 삼아 엄중하며 신중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gvkorea21@naver.com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8169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