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내외뉴스통신] 류진모 기자 =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11월 6일 오후 4시 대구의 백년대계를 위한 소명과 60만 달서구민의 신청사 유치 열망을 담고 각계각층의 전문가의 검토와 자문을 거쳐 완성한 대구광역시 신청사 건립 후보지 신청서를 구민대표 4명이 직접 접수하였다.

오는 12월 252명 시민참여단의 평가자료로 활용할 대구광역시 신청사 후보지 신청서와 평가자료(검증용 자료)를 각계 전문가 및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대구의 미래발전을 위해 최적지에 신청사가 지어져야 된다는 대구시민의 염원을 담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작성하여 제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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