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이재훈 기자

주시은 SBS 아나운서가 톡톡 튀는 매력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프로에 등장했다.

서울여자대학교 언론홍보학과 출신인 주시은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올해 28세다. 주 아나운서는 2016년 SBS 22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SBS의 다수의 프로에 고정으로 출연중이다.

주 아나운서는 평소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유한다. 공개된 여러 장의 사진 속에는 개그맨 김영철, 축구선수 손흥민, 아나운서 배성재 등 화려한 인맥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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