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이재훈 기자

가희가 귀여운 아이들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아야 너무 빨리 크지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희 첫째 아들 노아는 동생에게 어깨동무를 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에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olic1007@naver.com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8752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