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내외뉴스통신] 김도형 기자 = 8일 오후 2시경 부산시 해운대구 센텀지구22,900V 전선위에 까마귀가 날아 앉자 섬광이 번쩍이며 폭음과 함께 전봇대 위 전선 두 가닥이 떨어졌다. 까마귀는 즉사했고 20분 후 한전이 현장복구를 위해 출동했다.

sk@nbnnews.tv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8917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