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해안권 발전 선도 공모사업 선정
영덕군, 해안권 발전 선도 공모사업 선정
  • 김영삼 기자
  • 승인 2019.11.08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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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95억 확보.....북부 관광거점 도약
축산블루시티 조감도.(사진=영덕군청)
▲축산블루시티 조감도.(사진=영덕군청)

[영덕=내외뉴스통신] 김영삼 기자=경북 영덕군은 ‘2020년 국토교통부 해안권 발전 선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다음해부터 4년간 국비 95억원을 확보했다.

영덕군에 따르면 축산항 일원에 문화관광 특화공간조성 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개발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수립(안)을 기준으로 주민설명회 등으로 주민의견을 반영해 다음해 실시설계를 추진한다.

오는 2021년부터 동방언덕(죽도산), 햇불동산(와우산), 세종동진누리(유원지내), 마중길, 기반시설(우회도로개설, 주차장 등) 등 관광특화공간을 본격적으로 조성한다.

현재 축산항 일원에 추진 중인 축산미항, 새뜰마을, 축산천생태하천복원사업, 블루로드, 유원지 내 민자사업, 도곡-축산항간 도로확포장(7번국도 연결, 22년 준공예정)사업과도 연계해 사계절 관광객이 찾아오고 주민소득이 증가하는 축산항을 북부 관광거점지역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영덕군은 지난 2016년 축산블루시티조성사업을 국토교통부 동해안권발전종합계획(변경)의 전략환경영향평가, 문화재지표조사, 개발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수립, 행정절차를 사전 이행해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해안권 선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hn0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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