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의회, 부실시공 방지 공무원 현장행정 요구
의성군의회, 부실시공 방지 공무원 현장행정 요구
  • 홍준기 기자
  • 승인 2019.11.0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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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의성군의회가 4일간의 임시회를 마치고 김영수 군의장이 폐회사를 선언하고 있다.(사진제공=의성군)
▲8일 의성군의회가 임시회를 마치고 김영수 군의장이 폐회사를 선언하고 있다.(사진제공=의성군)

[의성=내외뉴스통신] 홍준기 기자 = 경북 의성군 의성군의회는 8일 오전 11시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일정으로 개최한 제234회 의성군의회 임시회를 마무리 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상임위별로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2개의 확인반을 편성해 18개 읍․면, 34개 사업장에 대해서 현지 확인을 실시해 10개 사업장에 대해 시정 및 개선을 요구하고, 사업담당 공무원들에게 사업시행 전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서 부실시공 방지를 위해 현장행정을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지난 7일에는 일본식 한자어 정비를 위한 의성군공영개발사업설치조례 등 일부개정조례안 등 11건의 안건에 대해 “원안가결”하고 의성군 지질공원 인증 추진을 위한 조례안은 “수정가결”했다.

김영수 의성군의회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현지 확인과 의안 처리에 최선을 다해주신 동료의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하며, 회기가 원만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김주수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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