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이재훈 기자

뉴이스트의 타이틀곡 'LOVE ME'이 엄청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날 뉴이스트는 특유의 러블리하고 청량한 매력으로 무대를 펼쳤다. 1위를 수상한 뉴이스트는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뉴이스트는 MBC 음악방송에서도 정상 자리에 올랐다.

각종 차트에서도 좋은 성적을 냈다. 뉴이스트는 가온 차트 43주 차(10월 20일~26일) 소매점 앨범, 다운로드 차트 정상에 올라서며 2관왕을 달성했다. 한터 차트와 각종 음반 주간 차트에서도 상위에 랭크되며 인기를 입증했다.

뉴이스트의 미니 7집 'The Table'은 사랑이라는 테마로 다양한 감정과 기억을 담은 앨범이다. 세련된 사운드가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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