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나이 31세)가 10일 '런닝맨' 출격을 예고한 가운데 반전 매력이 남심을 사로잡는다.

강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한나는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콜라병 몸매에 청순한 여신 아우라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강한나는 지난 2009년 데뷔 이후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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