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 기자

전 농구선수 출신 박찬숙(61)의 가족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박찬숙 미모의 딸 서효명, 아들 서수원과 다정샷”이란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박찬숙은 딸 서효명과 아들 서수원과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돋보였다.

박찬숙의 딸 서효명은 올해 나이 34세로 ‘드림하이2’ ‘콩가네’ 등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배우로 활약중이다. 박찬숙 아들 서수원은 키 190cm로 모델이다.

한편, 박찬숙의 남편은 직장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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