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타트업 수박(SOOBAK), 인도네시아 캐릭터 시장 개척을 준비
국내 스타트업 수박(SOOBAK), 인도네시아 캐릭터 시장 개척을 준비
  • 임지은 기자
  • 승인 2019.11.11 1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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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자카르타 K콘텐츠 부스 전경 사진 수박 제공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K콘텐츠 부스 전경/사진제공=수박

[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O2O 플랫폼 캐릭터 '토리몽'을 개발하여, 다양한 IP사업을 진행하는 스타트업 수박(SOOBAK)은 지난 10월 3일 ~6일 동남아시아 중 최대 규모의 한류 확산 플랫폼 '인도네시아 K -콘텐츠 엑스포'에 참여하였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이번 엑스포는 인도네시아 B2B 자카르타 쉐라톤 그랜드 호텔과 B2C 센트럴 파크 몰에서 펼쳐졌다. 이 행사에서 수박은 자사의 캐릭터 토리몽을 활용하여 기업대상 비즈니스 미팅을 수행하였다.

토리몽은 O2O 플랫폼 캐릭터로서 동일한 모양 속에서 다양한 디자인을 적용시켜 무한한 가치를 실현시키는 설정으로 다양한 장소에서 비즈니스를 진행 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토리몽의 모양을 활용하여 이미지 인식 어플리케이션,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연계 상품을 통해 기존 캐릭터 사업에서 볼 수 없는 참신한 콘텐츠 결합으로 자카르타 내의 바이어들에게 좋은 호응을 이끌었다. 또한 자카르타 최대 쇼핑 타운 센트럴 파크몰 내에서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B2C전시를 통해 글로벌 캐릭터의 입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에서 수박은 토리몽을 활용한 페이퍼토이 커피캐리어 이외에도 에코백, 인형등 다양한 굿즈 상품을 전시하였고 특히 토리몽 인형은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수박의 관계자는 "해당 전시를 통해 인도네시아를 비롯하여 동남아시아 국가의 잠재고객의 선호도 파악과 적극적인 해외시장 조사로 효과적인 글로벌 진출을 위한 가능성을 보았다"며, "앞으로의 토리몽 콘텐츠를 활용한 글로벌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입할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수박은 올해 일본을 시작으로 중국, 몽골, 인도,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해외 국가와의 적극적인 교류를 진행하며 다양한 세계 시장에 토리몽을 알리고 있다. 앞으로도 더욱 많은 콜라보레이션과 캐릭터 콘텐츠 확장에 기대를 모은다.

한편 해당 엑스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인도네시아 창조경제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 콘텐츠 진흥권과 한국 만화 영상 진흥원이 공동 주관하였다. 대한민국을 알리는 종합 한류 박람회로서 방송·애니메이션·캐릭터·게임/VR·만화/웹툰 등 국내 우수 콘텐츠 기업 44개사 참가하였고 인도네시아와 ASEAN 바이어 총 87개사가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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