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이재훈 기자
그룹 NCT 127 멤버 도영은 11월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싱가포르를 가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도영은 큰 손으로 입꼬리를 만지고 있다.
그는 작은 얼굴과 짙은 이목구비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도영이 속한 NCT 127은 'KAMPSingapore2019' 해외 공연 일정 차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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