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아름다움에 대한 고민은 끊임없다. 몸 건강은 이상 징후가 생기고 나서야 챙기는 경우가 많지만, 아름다움에 대한 관심은 10대부터 시작된다. 날이 건조한 환절기에는 고민이 더 커질 수밖에 없다.

최근 소비자들은 바르는 화장품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건조함을 해결하고 있다. 바로 콜라겐이다. 이러한 가운데 ‘먹어서 속부터 아름다워진다’는 개념의 이너뷰티 시장에서 먹는 콜라겐이 주목받고 있다. 먹는 콜라겐은 화장품, 족발이나 돼지 껍데기에 들어있는 콜라겐은 분자량이 커 흡수가 어렵기 때문에 잘게 쪼개진 ‘저분자 콜라겐’을 섭취하자는 취지로 개발됐다. 

먹는 콜라겐 제품을 고를 때 중요한 건 콜라겐 함량과 분자량이다. 여기에 꾸준히 먹을 수 있도록 맛과 휴대성까지 겸비했다.

바이오리에서 출시한 ‘레몬밤 콜라겐 글로우스틱’은 저분자 피시콜라겐을 3,000mg 함유한 히비스커스 맛 콜라겐 젤리이다. 개별 포장으로 간편히 휴대할 수 있으며, 달콤한 히비스커스 맛으로 콜라겐 특유의 비린 맛을 최소화했다. 또한 콜라겐 외에도 레몬밤, 비타민C, 히알루론산, 프락토올리고당이 함유돼 있다.

한편, 언제 어디서나 간편히 섭취할 수 있는 바이오리 레몬밤 콜라겐 글로우스틱은 11월 1일부터 29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대 37%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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