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2회 빈자리 없는 공연으로 기록될 미스트롯 콘서트

[LA=내외뉴스통신] 김덕팔 기자=11월9일 LA PECHANGGA RESORT HOTEL에서 열린 미스트롯 미국 5개 도시 순회 콘서트 일정중 가장 먼저 개최된 이번 공연은 LA에서 2시간여 거리에 위치한 초대형 리조트에서 총2회로 개최되었지만 빈좌석이 하나도 보이질 않을 정도로 고국서 날라온 미스트롯팀과 하나가 된 하루였다.

특히 송가인이 무대에 설때마다 환호로 맞아 줘 송가인은 한많은 대동강아와 용두산에레지 등을 열창하여 호평 받았다.

10일 LA로 이동해 유니버셜 스튜디오와 그리니치관상대와 비버리힐즈와 로데오거리 그리고 100여년이 된 스테이크하우스에서 우아한 디너도 만끽했다, 아주 신나하는 송가인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번 LA공연을 기획한 윤복숙 대표와 멜로디, 켈리, 오혜경 이렇게 LA 언론방송 4인방은 이렇게 교민들의 반응이 차고 넘칠지는 미리 예측불가능 사항이었다며 송가인 외 정미애, 홍자, 정다경, 숙행, 김소유 등이 무사히 공연을 마치고 귀국할수 있도록 12일 오전 조찬기도회도 준비헀다고 말했다.

12일 그렇게도 그리던 하와이로 이동하여 충분한 휴식을 취한뒤 15일 오후 7시 하와이컨벤션센터에서 콘서트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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