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김경의 기자 = 2019 대한민국스타예술대상 및 제8회 선행천사세계나눔대상 시상식이 오는 12월 3일 부산광역시 다이아몬드호텔 5층 에메랄드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대한민국스타예술대상은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미디어저널협회, 사단법인 한국언론사협회 부산광역시회/부산취재본부,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예술원이 공동주관 한다.

이에 앞서 조직위원회 홍보대사로 탤런트/영화배우 김혜선, 히트곡 ‘봉자야’ 가수/영화배우 이동준, 히트곡 ‘첨밀밀’ 영화배우/월드가수 헤라, 히트곡 ‘나뭇꾼’ 트로트 황태자 가수 박구윤, 히트곡 ‘땡기네’ 가수 김지원, 히트곡 ‘강치야’ 가수 서가인이 위촉됐다.

명예조직위원장 김우일(전, 대우그룹 구조조정본부장), 조직위원장 시인 박대홍, 심사위원장 음반제작자 김기백은 위촉된 홍보대사들이 곧 열릴 행사를 더욱 화려하고 알차게 만들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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