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사람은 체온이 1도만 내려가도 면역력 30%가 떨어지기 때문에 겨울은 건강 관리가 가장 중요한 계절이다. 춥고 차가운 날씨 때문에 실외 운동이 어렵고 떨어진 면역력 때문에 감염 질환에 걸리기 쉽기 때문이다.

면역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법은 대표적으로 적절한 운동이 있지만 소아나 중년층의 경우는 운동이 몸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건강 식품으로 면역력 관리를 해주는 것도 좋다.

시중에는 많은 효능을 가진 다양한 건강 식품 제품이 판매되고 있지만 그 중 꽃송이버섯은 정상 세포의 면역 기능을 활성화하는 성분인 베타글루칸이 함유되어 있어 각종 건강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바 있으며 면역력에 좋은 음식, 통풍에 좋은 음식 등으로 알려져 있어 가장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중 꽃송이버섯 브랜드 훤우는 청정지역에서 고품질로 생산된 국내산 백아산 꽃송이버섯을 사용하여 제조하며 소화를 돕는 현미 미강과 꽃송이버섯을 함께 발효하여 몸으로 흡수되지 않는 베타글루칸의 흡수율을 높인 제품이다. 또한 고운 꽃송이버섯 가루를 미지근한 물에 개어먹는 쉬운 섭취 방법으로 일상 생활 속에서 간단하게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졌다. 

또한 꽃송이버섯 함량별로 제품군을 나누어져 있어 섭취하는 사람의 컨디션 상태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원가가 높은 꽃송이버섯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이고 있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이다. 

꽃송이버섯 훤우 담당자는 “훤우는 꽃송이버섯과 상황버섯이 함께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 강화에도움을 주는 제품”이라며 “쉽고 간편한 방법으로 효과적인 건강 관리 방법을 찾고 계신 분들께 추천드린다”고 전했다.

현재 훤우는 11월 농업인의 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과 이벤트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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