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가는 인슐린 주사바늘 등장
세계에서 가장 가는 인슐린 주사바늘 등장
  • 정혜민 기자
  • 승인 2019.11.1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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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루모, 중국 수입품박람회에 0.18mm 바늘 나노패스 주니어 선뵈
독일과 한국에서는 바늘없는 무통 주사기 방식으로 주사의 통증을 해결
11월 7일, 테루모 관계자 (왼쪽에서 두번째)가 관람자들에게 세계에서 가장 가는 인슐린 주사바늘 ‘나노패스 Jr.’을 소개하고 있다. 의료기기 회사 테루모(Terumo)가 개발한 세계에서 가장 가는 인슐린 주사바늘 ‘나노패스(Nanopass) Jr.’이 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 등장했다. 바늘의 직경이 0.18mm 밖에 되지 않는 이 바늘은 당뇨 환자들의 주사 맞는 아픔과 불편함을 크게 덜어줄 수 있다 (사진=신화통신)
11월 7일, 테루모 관계자 (왼쪽에서 두번째)가 관람자들에게 세계에서 가장 가는 인슐린 주사바늘 ‘나노패스 Jr.’을 소개하고 있다. 의료기기 회사 테루모(Terumo)가 개발한 세계에서 가장 가는 인슐린 주사바늘 ‘나노패스(Nanopass) Jr.’이 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 등장했다. 바늘의 직경이 0.18mm 밖에 되지 않는 이 바늘은 당뇨 환자들의 주사 맞는 아픔과 불편함을 크게 덜어줄 수 있다 (사진=신화통신)
테루모가 개발한 세계에서 가장 가는 인슐린 주사바늘 ‘나노패스Jr (사진=신화통신)
테루모가 개발한 세계에서 가장 가는 인슐린 주사바늘 ‘나노패스Jr (사진=신화통신)

 

 

[신화통신/내외뉴스통신] 정혜민 기자 = 11월 7일, 테루모 관계자 (왼쪽에서 두번째)가 관람자들에게 세계에서 가장 가는 인슐린 주사바늘 ‘나노패스 Jr.’을 소개하고 있다. 의료기기 회사 테루모(Terumo)가 개발한 세계에서 가장 가는 인슐린 주사바늘 ‘나노패스(Nanopass) Jr.’이 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 등장했다. 바늘의 직경이 0.18mm 밖에 되지 않는 이 바늘은 당뇨 환자들의 주사 맞는 아픔과 불편함을 크게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테루모는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둔 일본 최대의 의료기기 전문회사로서 의약품도 제조, 판매하고 있다.

한편 이와는 다른 방식으로 2012년 4월 독일에서 개발된 신개념 무통주사기 '인젝스'는 바늘이 없는 주사기로 인슐린주사뿐만 아니라 다른 피하주사용 약물의 주사도 가능해 활용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2017년 9월 국내에서도 서울대 연구팀이 '바늘 없는 주사기' 시험에 성공한 바 있다. 서울대 공대 기계항공공학부 여재익 교수 연구팀이 동물 실험을 통해 바늘 없는 주사기의 약물 주사 효능을 검증했다고 그해 9월 19일 밝힌 바 있다.

어느 것이 더 효율적이고 통증이 없는지는 곧 성패가 가려질 것으로 보이나 환자의 연령이나 상태에 따라 다른 적용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birdfiel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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