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나이 38세)가 일상 속 핫바디를 과시했다.
김빈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빈우는 운동 중 찍은 모습으로 군살 하나 없는 명품 애플힙을 뽐내고 있다.
특히 사랑스러운 핑크 레깅스에 아찔한 섹시미는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빈우는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모델로 데뷔했다. 이듬해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장미의 전쟁'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김빈우는 2015년 두 살 연하 IT사업가인 남편 전용진과 결혼에 골인했다
[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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