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행복도시 제설 작업 ‘행복청’으로 일원화
세종시 행복도시 제설 작업 ‘행복청’으로 일원화
  • 송승화 기자
  • 승인 2019.11.1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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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제설제 향후 도입 여부, ‘면밀히’ 살펴 결정
제설차가 눈쌓인 도로에서 제설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내외뉴스통신 사진 DB)
제설차가 눈쌓인 도로에서 제설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내외뉴스통신 사진 DB)

[세종/내외뉴스통신] 송승화 기자= 세종시 행복도시 동절기 제설 작업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으로 일원화 된다. 이를 위해 행복청은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제설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현재 세종시 행복도시권 내 제설 작업은 ‘행복청’, ‘논산국토관리사무소’, ‘대전시’, ‘세종시’, ‘충청북도’, ‘대전시 유성구’, ‘청주시’, ‘공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 등 9곳이 담당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매년 동절기 마다 제설 작업에 담당 구간과 기관이 달라 혼선이 생겨 시민들이 불편을 격고 있다.

이에 행복청은 효과적인 제설을 위해 사전에 관계 기관과 협의를 진행해 ‘기관별 제설 구간’, ‘취약구간 설정’, ‘기관별 제설 장비 및 자제 구비현황 취합 공유’를 위한 비상연락체계를 강화한다.

또 행복도시권 내 도로상 운영-설치 중인 터널관리사무소 3개소를 24시간 모니터링 해 실시간 기상정보를 얻어 신속한 제설이 이뤄질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설치될 제설상황실은 기상 상황에 따라 주의단계(강설예보)에서는 상황반 6명을 경계단계(대설주의보)는 기반시설반, 도시계획반, 공공건축반, LH반 4개조 24명, 심각 단계(대설경보)일 경우는 종합상황반, 도시계획반, 기반시설반, 공공건축반 82명 규모로 각각 상황에 대처한다.

이 밖에도 염화칼슘 살포로 철 부식, 콘크리트 도로파손, 차량부식, 식물황화작용 등의 부작용에 대해 유근호 행복청 사업관리총괄 과장은 친환경 액상형 제설제 도입 관련 “당장 도입은 어렵지만, 면밀히 알아보겠다”고 답했다.

한편 세종시 행복도시권 내 제설 장비는 제설차량 93대, 염화칼슘 2668톤, 소금 2만 1257톤, 모래 2429㎥로 총 3만 1157km를 담당한다.

ssong1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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