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황규식 기자 = 채널CGV에서 11월 13일 22시 30분부터 방영 예정인 영화는 ‘백악관 최후의 날’이다.

‘백악관 최후의 날’의 개봉일은 2013년 06월 05일이었고, 주연으로는 제라드 버틀러, 모건 프리먼, 아론 에크하트, 릭 윤 등이 출연했다. 또한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실제상황! 백악관이 무너졌다!

DMZ에서의 군사적 도발과 계속되는 핵실험으로 인한 세계적인 긴장상황을 완화하고 미사일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한국과 미국의 최고위급회담이 이루어진다. 이때를 기회로 한국측 경호요원으로 신분을 위장한 북한 출신의 ‘강’을 중심으로 한 테러리스트들이 백악관을 초토화시키고 대통령을 인질로 붙잡는다. 그들의 요구조건은 동해에 있는 제7함대 및 DMZ와 한국에 주둔한 미군 28,500명의 철수, 그리고 미국 내 모든 핵미사일을 통제할 수 있는 암호코드!

백악관을 함락시키고 전 세계를 전쟁 위기에 몰아 넣는 테러리스트들! 누군가 그들을 저지해야 한다!

한편 영화관 개봉 당시 ‘백악관 최후의 날’의 총 관객수는 181,257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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